모든 상황에서 진리인 원칙 같은 것은 절대로 없다. 현대 물리학의 발견을 통해서 자연의 법칙이란 것도 상대적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아직 모든 것을 인과 관계를 바탕으로 설명하...

『RED BOOK』은 융의 표현 그대로 융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관한 기록이다. 그 후에 나온 그의 이론들은 모두 이 책에서 잉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쓰는 16년 동안에 ...

환상도 하나의 사실이다. 환상을 소중히 여겨라. 거기에 당신에게 미래의 길을 알려주는 정보가 가득 들어 있다. 칼 구스타프 융은 1930년 가을부터 1934년 봄까지 ‘사이콜로지 클럽 취리히...

『심리 유형』은 칼 융이 1921년에 발표한 『Psychologische Typen』을 융의 친구이자 번역자였던 영국의 분석 심리학자 H. G. 베인스(Helton Godwin Baynes: 1882-1943)가 영어로 옮긴 『Psych...

분석심리학의 개척자 칼 구스타프 융이 마지막 남긴 걸작 『융합의 신비』. 1961년 86세로 세상을 떠난 칼 융이 81세에 마무리한 책으로, 분석 심리학의 세계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이 그린 정신세계의 풍경.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칼 융이 그린 정신세계의 풍경. 이 책에 담긴 논문 중 하나인 ‘정신 에너지에 대하여’(1928년)는 리비도 이론을 ...

『칼 융의 말』은 칼 융의 심리학을 다룬 책으로, 개인/자기지식/인생/성별/유통/신/종교/자연 등의 주제를 풀어낸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를 비롯해, ‘정신의 구조와 역학’ ‘영혼을 찾...

『분석 심리학』은 칼 융이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마지막으로 만나고 나서 3년 뒤인 1916년에 발표한 책이다. 책에 실린 10편의 글은 무엇보다 칼 융의 분석 심리학이 다른 심리학자들과 뚜렷이 ...

개인들이여, 대중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의 개성을 되찾아라!『무엇이 개인을 이렇게 만드는가』는 1957년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발간한 칼 융의 저서로, 개인이라는 존재의 중요성에 대...